- 지상 2층·연면적 659.79㎡ 규모로 운영 시작,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6곳으로 확대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하고 8월 14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했다.
봉평면 기풍3길 21-17(창동리 396-51)에 위치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한 후 새롭게 조성된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에 개장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성됐으며, 지상 2층 1동, 연면적 659.79㎡ 규모로 건립됐다.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8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8월 14일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설 운영은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수탁해 맡는다.
이번 봉평면 직매장 개장으로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은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다. 이는 평창군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로컬푸드 활성화와 직매장 확대 정책의 결실 중 하나다.
평창군 관계자는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농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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