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결제부터 여행 추천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경남 통영시가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통합플랫폼 ‘통영U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통영U투어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현장 이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 관광 안내, 체험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관광 예약, 강구안 스마트관광 체험시설 안내, 투어가이드 챗봇과 플랜비짓 기능, 통영관광지도 등으로 구성돼 여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여객선과 유람선, 숙박 예약을 각각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예약·결제 기능이 강점이다. 문화관광해설 신청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구안 일대 스마트관광 시설 정보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감형 3D 영상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션형 체험 콘텐츠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관광지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제공하는 ‘통영 BGM’ 기능도 포함됐다.
위치 기반 서비스인 통영관광지도는 주변 관광지와 음식점,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글씨 확대와 간편한 화면 구성을 적용한 간편모드를 지원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통영시는 이번 플랫폼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관광도시 이미지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U투어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지속 보완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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