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산청군,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운영, 체류형 치유 여행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6 09:57
  • 글자크기설정

  • 동의보감촌 중심 1박2일 코스 구성, 한방 체험·지리산 자연 결합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참가자 단체 모습

경남 산청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광역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2일 여행상품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 등 산청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한방 웰니스 체험과 치유의 숲 프로그램,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계절별 축제 등 산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여행 일정은 동백여행사와 ㈜노는법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과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치유 관광 수요를 반영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0회 운영을 통해 131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체험업체 등 30여 개 사업체가 참여해 약 1억 4000만 원 규모의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SNS와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과 광역권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팸투어 등 디지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지리산 자연환경과 한방 전통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라며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산청만의 치유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청군,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운영, 체류형 치유 여행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