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시설 스탬프 완성하면 기념품 증정, 한방비누·족욕·한복대여 등 유료 프로그램 참여 시 추가 혜택
대구 중구는 대구 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부터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약령시 일원의 주요 관광시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여자는 약령시 주요 관광시설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대구읍성영상관 등 총 5곳을 방문해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5개 시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개소 방문 스탬프를 모두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1종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증정한다. 유료 프로그램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계산예가 3개소에서 운영되며, 한방비누·립밤·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복대여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는 관광시설 5곳 모두에 비치돼 있어 참가자는 시설 어디에서나 투어를 시작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내데스크에서 받을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약령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문화 자산이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거리”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약령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10월 16~18일 운영, 광양불고기 맛집과 관광명소 소개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기... -
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조성, 시민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
포항시가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천리 1225-18번지 일원을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해... -
완주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10월 16일 개최 앞두고 먹거리 위생교육·안전점검 실시
완주군이 오는 10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행사, 체험 공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 -
양평군,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 10월 15일 출시, 주요 관광지와 카페 연계
양평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 -
인천 영종구,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4만㎡ 규모 조성, 가을꽃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 공간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일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 -
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월 19~26일 일부 도로 통제, 무료 셔틀버스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