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에도 시원한 갱도에서 백패킹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다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산업의 역사가 살아 있는 탄탄파크 갱도를 배경으로 백패킹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갱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백패킹뿐만 아니라 트레킹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태백의 특색을 담은 지역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갱도에서 백패킹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태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관광 콘텐츠여서 인상 깊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탄탄파크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탄탄파크 갱도는 태백의 역사와 특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지역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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