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 사내면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사내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토마토축제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행사장 일대를 신속하게 정비하여 주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다시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사내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사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내면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 사내봉사회, 적십자두레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내면 남·여 의용소방대, 사내면 펜션민박협회, 자유총연맹 사내면 분회, 사내면 번영회, 사내면 상가번영회, 화천군소상공인연합회, 사내자율방범대 등 사내면의 15개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70여 명과 사내면사무소 행정인력 1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내 남아있던 각종 쓰레기와 부산물을 수거하고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내119안전센터에서 살수차를 지원받아 축제장 바닥 및 공공시설물 세척 작업을 병행하며 정비 효과를 높였다.
사내면 관계자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만큼이나 이후의 깨끗한 마무리와 지역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가 중요하다"라며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사내면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정 화천, 살기 좋은 사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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