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등록문화유산 칠곡 왜관철교와 낙동강 위로 무지개 이어지며 이색 풍경 연출

붉게 물든 노을과 무지개가 한 하늘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풍경이 경북 칠곡군에서 펼쳐졌다.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9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칠곡 왜관철교(호국의다리) 일대에 무지개가 떠오른 가운데 붉은 노을이 번졌다.
푸른빛이 감도는 먹구름과 붉은 노을 사이로 무지개가 길게 이어졌고, 노을빛은 낙동강 수면까지 물들였다.
한편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칠곡 왜관철교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가 폭파된 역사적 현장으로, 주민들에게는 ‘호국의다리’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사진=칠곡군청 홍보팀장 박종석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분홍 코스모스 만개, 가을 산책객 발길
12일 보성군 득량면 예당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분홍 코스모스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고, 벤치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3만 5,375㎡ 규모의 예당생태습지공원은 자연 놀이터와 억새밭, 풍차 정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선사한다. -
괴산군, 핑크뮬리·은행나무길·단풍 명소 10월 가을 절경, 산막이옛길부터 수옥폭포까지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 괴산군의 자연관광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괴산 곳곳에서는 분홍빛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 황금빛 은행나무길, 단풍이 어우러진 숲길과 폭포 등 다양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먼저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에 조성된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코스모스 10월 만개, 2만 5,000평 분홍빛 가을 풍경 장관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이 가을 정취를 담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는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2만 5,000여 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일대에는 분홍빛 코스모스 물결이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파란 하늘 아래 여유롭게 가을... -
경기도, 경기미 미식여행 ‘밥심위크’ 10월 17~31일 운영,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로컬여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대표 농특산물인 경기미를 주제로 한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의 ‘밥심위크’를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 ‘밥심위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경기미의 다양한 맛과 지역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