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부터 예매...전통과 K-팝·록이 어우러진 국악 콘서트-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로, 국악과 K-팝, 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판소리 이아진, 민요 윤세연, 정가 구민지, 장구 문상준, 기타·보컬 정준석, 키보드 이나나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누모리'는 국악을 기반으로 K-팝과 록을 접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연예술단이다.
2025년 네덜란드 투어를 비롯해 독일, 체코,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 실황을 전문 장비로 녹화해 추후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한 관객들도 방송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국악방송 전국 방영을 통해 계룡시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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