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안동 유휴 부지에 대단지 꽃정원 조성, 시민 누구나 상시 이용 가능한 녹색 휴식 공간
대전 서구는 도안동 126-3번지 일원 갑천친수구역 내 유휴 부지에 대단지 꽃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산책길을 전면 개방한다.
조성 면적은 약 1만 평으로, 올해 백일홍 씨를 파종해 현재 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드넓은 부지를 가득 채운 백일홍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된 산책길은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여유롭게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유휴 부지가 시민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잇는 대형 문화광장 조성 본격화, 2028년 상반기 개방 목표
김해시는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시민 중심의 대형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광장으로 전환해 문화와 휴식,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절된 보행축을 회복하... -
남양주시, 능내역사·열차라운지 새단장 재개관,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출발
남양주시는 4일 조안면 능내역사문화공원 내 능내역사와 열차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폐역이 된 능내역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물며 쉴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기존 능내역 건물의 공간적 특성과 옛 정... -
금산군, 금산금빛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본격화, 특화상품·야시장·체험 콘텐츠 확대
금산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금산천길 98 일원)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 -
경주시, 경주역 KTX·KTX-이음 9월 1일부터 증편, 수도권 철도 접근성 강화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고속)와 KTX-이음(준고속) 운행이 편도 기준 주중(월~목) 매일 3회, 주말(금~일) 매일 5회 증편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9... -
증평군,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만 명 돌파, 청주국제공항 연계 관광마케팅 성과
충북 증평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활용하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휴가철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펼친 현장 홍보가 효과를 거두면서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7월 말 기준 1만 명을 돌파했다. 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여행 수요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한 성과다... -
여주시, 910번 순환버스에 여주 상징·지역 특색 담은 랩핑 적용, 8월부터 운행
여주시는 여주대학교와 오드카운티아파트 구간을 운행하는 910번 순환버스 2대에 여주시의 상징과 지역적 특색을 담은 랩핑을 완료하고 8월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10번 순환버스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주대학교에서 오드카운티아파트까지 하루 20회 운행하며, 대학과 철도역, 병원, 행정기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