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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4월 9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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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금·마두금 협연부터 민요 기반 관현악까지, 봄밤을 수놓는 국악 무대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 신춘음악회 포스터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며, 이어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과 남창의 협연을 통해 깊이 있는 선율을 들려준다.

이후 ‘금잔디’, 양금과 마두금이 어우러지는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등 다양한 작품이 이어지며 국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5,000원으로 공주시문예회관 웹사이트와 NOL인터파크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협연자들의 개성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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