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이어지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지원금과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사람들’의 후원금이 사업에 활용됐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저소득 홀몸노인과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에 삼계탕과 여름이불, 부채를 전달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도 확인했다.
이날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폈다.
문길모 센터장은 “홀로 지내시는 고령 어르신들이나 중증질환이 있는 1인 가구에는 지속되는 폭염이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다산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회윤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기운을 되찾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림사업, 중장년 건강밥상 지원사업 ‘희망찬찬’, 계절김치 나눔, 기후대비 물품 지원, 명절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양시, 고양시립합창단 ‘가을맞이 호수음악회’ 9월 5일 공연,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합창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계단무대에서 기획연주회 ‘가을맞이 호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합창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가곡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
서울 구로구, ‘2026 구로G페스티벌’ 9월 19~20일 개최, 안양천에서 공연·먹거리·불꽃놀이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 등이 없는 ‘구노(9-NO)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다양한 연계... -
서울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9월 1~15일 운영, 100여 개 K-주얼리 브랜드 참여
서울 곳곳이 K-주얼리를 만나는 무대가 된다. 100여 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프로모션부터 주얼리 런웨이와 AI 맞춤형 팝업, 산업 세미나와 특별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
서울시, ‘서울축제지도’ 가을편 공개, 9~11월 서울 곳곳 축제 한눈에
서울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전역의 가을 문화예술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축제지도’ 가을편을 발간했다. 올해는 밤에 즐길 수 있는 ‘야간특화축제’ 테마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서울의 가을밤을 채우는 다양한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 ‘서울축제지도’는 서울시가 시·구·민간의 다양한 축제 정보를 ... -
창원시, 디엠지·금아하이드파워·에이엠에스와 2500억원 투자협약, 방산·자동차부품 생산공장 신설
창원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진행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 -
서울 동대문구,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 3만500여 명 방문, 세계 맥주·문화 어우러진 수변축제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국내외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