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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빛365 불금day’ 운영, 3월 27일 달빛해변 야간 버스킹·플리마켓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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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비치로 달빛광장 오후 5시 개최, 먹거리·공연·노을 경관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
광양 해비치로 달빛해변 전경

광양시는 3월 27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과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이 판매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낮에는 자연경관, 밤에는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365 불금day’는 5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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