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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왕실문화클래스’ 운영, 4월부터 어진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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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전·전각·왕실 화장 등 공예 체험,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
어진박물관 왕실문화클래스 안내 포스터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4월부터 대표 프로그램인 ‘왕실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왕실문화클래스’는 왕실 문화유산에 사용된 공예 기법과 생활 문화를 활용해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나전 장식품 만들기, 나만의 전각 만들기, 왕실 화장 체험, 모란도 그리기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과 5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지역 공예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예약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왕실문화를 어진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숙하게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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