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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국립합창단 ‘CLASSIC SERENADE’ 공연, 3월 28일 전국 최초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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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문화예술회관 개최, 가곡·뮤지컬·오페라 아우르는 합창 공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공연 포스터

오산문화재단은 3월 28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신작 ‘CLASSIC SERENADE’를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2026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오산문화재단이 선정되며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CLASSIC SERENADE’는 클래식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래가 지닌 이야기와 감정을 통해 관객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공연이다. 한국 가곡의 서정성에서 시작해 영화 음악과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장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국립합창단의 지역 상생 취지를 담아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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