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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8월 17일까지 운영, 청정 바다·해송 숲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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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km 백사장과 완도 해양치유센터 연계, 8월 2일까지 피서객 7만6023명 방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지난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피서객들을 맞고 있는 가운데 8월 2일 기준 76,023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신지 명사십리는 약 3.8km에 달하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 해송 숲이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서남해안 대표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8월 2일까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요트 등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17만 5천여 명이 찾았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수상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임에 따라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온열 질환, 물놀이 사고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휴가는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즐기고 가볼 만한 곳과 전복 등 먹거리가 풍부한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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