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천산단에 생산공장·사무동 조성, 40명 신규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보령시가 철근 가공 우량기업인 ㈜동명철강으로부터 총 1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8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백채환 ㈜동명철강 대표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 3,412㎡(약 4,000평) 부지에 총 105억 원(입지 19억 원, 설비 86억 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4,015㎡ 규모의 생산공장과 302㎡ 규모의 사무동을 신설할 계획이다.
공장 신설로 40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되는 가운데, ㈜동명철강은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참여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쓸 예정이다.
보령시도 ㈜동명철강의 공장 건립과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예산의 범위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2021년 7월 설립된 ㈜동명철강은 철근 가공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스마트건설 철근 선조립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기준 100여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보령 웅천산단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동명철강 백채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명철강이 보령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서울시, ‘제2서울핀테크랩’ 2027년 신규기업 21개사 모집, 핀테크 스타트업·예비창업자 지원
핀테크 경쟁력 세계 7위에 오른 서울시가 차세대 핀테크 주자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2027년 신규 입주할 유망기업 21개사를 9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최근 발표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핀테크 분야에서 역... -
충주시, 스마트 제조기업 2개사와 600억 원 투자협약, 동충주산단에 생산시설 신설
충주시가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 2개사와 총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동충주산업단지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충주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승원씨앤디 및 신한티엠㈜과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신장호 ㈜승... -
전주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실증 협력, 산업단지 AI 전환 기반 확대
전주시가 ㈜HDMS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MDC) 구축에 협력하고, 탄소국가산업단지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의 AI 전환과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첨단벤처단지에서 ㈜HDMS, 동미전기공업㈜, ㈜아이에이클라우드와 ‘모듈형 AI 데이터센터(MDC) 실증 및 활용 협력을 위한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