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인천시,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살롱콘서트 휴’ 개최, 독립음악 감성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4 08:55
  • 글자크기설정

  • 인천문화예술회관서 5회 공연, 인디 뮤지션 5팀 참여
인천문화예술회관 살롱콘서트 휴 공연 포스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오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는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지켜온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 온 공연이다.

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시대를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일과 3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주혜린과 사뮈가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성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어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추다혜차지스, 문미향, 서울전자음악단이 차례로 공연을 펼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평론가와 큐레이터 등 전문가 4인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공연 현장에서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관객의 이해를 돕는 역할도 맡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살롱콘서트 ‘휴’는 독립음악 뮤지션의 진솔한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놀티켓,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살롱콘서트 휴’ 개최, 독립음악 감성 무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