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미디어아트·체험형 전시 호응, 역사교육 프로그램과 특별기획전 등 콘텐츠 확대 운영
거제시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정식 개관 한 달을 맞아 누적 관람객 2만4천여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평화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흥남철수기념공원은 지난 2026년 6월 27일 정식 개관 이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보훈단체, 역사문화 탐방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개관 이후 한 달 동안 약 2만4천여 명이 공원을 찾아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보여준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람객들은 첨단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와 피란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관 초기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흥남철수기념공원은 7월 11일 휴관일을 제외한 개관 13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관 한 달 만에 2만4천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역사교육 프로그램과 특별기획전, 학술행사, 메러디스 빅토리호 입항 기념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평화 관광지이자 세계적인 평화교육의 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개관 한 달 만에 2만 4천여 명이라는 많은 관람객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찾아주신 것은 흥남철수작전의 숭고한 역사와 인도주의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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