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미니복합타운 400면 주차장 조성, 행사장까지 20분 간격 셔틀로 교통 편의 강화
충북 괴산군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인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괴산읍 대사리 35-2번지 일원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임시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과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를 오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버스 4~5대를 투입해 약 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운행 거리는 약 1.9km,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
괴산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라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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