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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운영, 숲속 피서지로 여름 휴양객 맞이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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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영장·숲 도서관·숲-마중 서비스 운영, 안전관리 강화로 가족 단위 관광객 호응
토함산자연휴양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과 피서지 문고 운영을 시작하며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속에 자리해 한여름에도 자연이 만들어낸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산림휴양지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과 독서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숲 도서관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마쳐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도심에서 떨어진 휴양림의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숲-마중 서비스’도 운영하며 산림휴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토함산자연휴양림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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