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당진시, 김윤숙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 전시 개막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4 06:02
  • 글자크기설정

  •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첫 기획전, 생태와 공존을 그리다
당진문예의전당 김윤숙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 전시 포스터

(재)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기획전시의 첫 프로그램인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김윤숙 개인전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을 지난 3월 13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1층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시각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바탕에서 출발해 생명의 색으로 확장되는 김윤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는 자연을 개인적 시선에 가두기보다 당진이 보여주는 생태적 전환의 흐름과 공명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도슨트 해설은 3월 22일 오후 1시와 4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김윤숙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기획전시는 이번 ‘이 시대의 작가전’을 시작으로 5월 ‘올해의 작가전’, 9월 ‘차세대 작가전’으로 이어지며 지역 시각예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전시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김윤숙 ‘자연의 비밀스러운 검은색’ 전시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