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진주시, 월아산 ‘봄봄봄 축제’ 개최, 수선화·벚꽃 속 봄 정원 파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4 09:47
  • 글자크기설정

  • 체험·공연·숲 화폐까지 결합한 참여형 축제, 가족 나들이 명소 기대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선화 꽃밭과 방문객들 풍경

경남 진주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선보여온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사전 방문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약 1만 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파티’를 주제로 감성적인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행사로 구성됐다.

드레스 코드 ‘파티복’ 이벤트를 통해 파티 드레스나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숲 화폐’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숲 화폐’는 현장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숲 점빵(Cafe Soop)’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참여형 티켓이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꽃밭 속 보물찾기, 봄 포토존 등 현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봄 테라리움 만들기, 봄 캘린더 만들기, 산돌이 분양 체험 등은 자연과 교감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돌이 분양’은 월아산에서 나온 돌을 꾸미고 이름을 붙여보는 체험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잭과 콩나무’와 ‘봄날의 클래식 기타 연주회’ 등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숲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 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라며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주시, 월아산 ‘봄봄봄 축제’ 개최, 수선화·벚꽃 속 봄 정원 파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