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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8월 7일 첫 방송, 안보현·정은채 하이엔드 공조 수사 시작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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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포스터 공개, 재벌형사와 베테랑 팀장 만남, 더 강력해진 사이다 공조 예고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하이엔드 시너지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SBS 사이다 유니버스를 잇는 시즌제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스타성 탑티어’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걸크러시’ 베테랑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어둠이 내리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공조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진이수는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수트 차림으로 슈퍼카에 기대 선 모습에서 자신감 넘치는 재벌형사의 매력을 드러낸다. 경찰학교를 거치며 한층 노련해진 수사 감각과 막강한 재력을 앞세운 활약도 예고했다.

주혜라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올 블랙 작전복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빈틈없는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지도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주얼과 수사 방식이 모두 다른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펼칠 공조도 관심을 모은다. 재력과 아이디어를 앞세워 사건을 해결하는 진이수와 현장을 누비며 냉철하게 상황을 통제하는 주혜라가 만들어낼 다이내믹한 시너지가 기대를 높인다. 포스터에 담긴 영문 카피 ‘THE RICHEST WAY TO CATCH EVIL’도 ‘재벌X형사2’만의 차별화된 수사 스타일을 강조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와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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