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1%, 손빈아·김용빈·춘길 골든컵 삼파전, 다음 주 우승자 가린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7 09:28
  • 글자크기설정

  • 김수희 레전드 무대부터 명승부까지, 황금별 레이스 열기 최고조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장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골든컵 레이스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7월 24일 방송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장식한 국민 애창곡 무대가 펼쳐졌다. 심수봉부터 임영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이 이어진 가운데 황금별 레이스의 판도를 뒤흔든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일일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은 제2대 골든컵의 향방이었다. 황금별 8개를 보유한 진(眞) 정서주는 승리하면 곧바로 골든컵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골든 스타로 활약했던 김수희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정서주와 양지은을 차례로 지목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정서주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맑은 음색으로 소화했고, 양지은은 이재성의 ‘그 집 앞’을 선곡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김수희는 대표곡 ‘애모’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고, 결국 김수희가 100점, 양지은이 93점, 정서주가 92점을 기록하며 슈퍼 메기 싱어의 저력을 입증했다. 정서주는 황금별 하나를 잃으며 골든컵 획득에 실패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재명과 손빈아가 맞붙었다. 최재명은 영탁의 ‘막걸리 한잔’으로 89점을 기록했고,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하며 97점을 받아 황금별 9개를 확보, 골든컵 경쟁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는 김용빈이 최진희의 ‘천상재회’로 98점을 기록하며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른 남승민(91점)을 꺾고 황금별 8개를 확보했다.

오유진과 추혁진의 맞대결에서는 오유진이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로 98점을 받아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른 추혁진(97점)을 1점 차로 제압하며 황금별 6개를 손에 넣었다.

마지막 승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이 맞붙었다. 천록담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보였고, 춘길은 진미령의 ‘미운 사랑’을 열창해 98점을 기록하며 91점에 그친 천록담을 제압했다. 춘길 역시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골든컵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손빈아가 황금별 9개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용빈과 춘길이 각각 황금별 8개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다음 주 대결 결과에 따라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최고 4.1%, 손빈아·김용빈·춘길 골든컵 삼파전, 다음 주 우승자 가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