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아트·포토존 강화, 동해 바다와 함께 즐기는 역사 체험 공간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념관은 기존의 아날로그 전시를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개편하고, 기획전시관과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추가 콘텐츠 제작은 전시의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 통제로 인한 불편을 고려해 해당 기간 동안 무료 개방이 이뤄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공간에서는 장사 앞바다의 현장감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동해 일출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념관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전경을 갖추고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람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군인은 3,000원으로 조정됐으며, 다자녀가정 할인 확대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해안 여행과 함께 들르기 좋은 이번 기념관은 역사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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