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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철리 마을회관' 7월 26일 첫 방송, 김대호·송가인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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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영·효정·조나단 출연, TXT 수빈·크래비티 형준 서포터즈 합류
제철리 마을회관 포스터

SBS가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농촌을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7월 26일 첫 방송되는 '제철리 마을회관'은 도시에서 모인 다섯 청년이 시골마을 곳곳을 누비며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가장 빛나는 '제철'로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농촌을 단순한 일회성 체험지로 소비하지 않고, 도시의 재능과 시골의 정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는 과정에 주목한다.

프로그램에는 '머리 잘 쓰는 대장 형' 김대호와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 송가인, '밥 잘하는 예쁜 누나' 박은영 셰프, '말 잘하는 초긍정 누나' 효정, '힘 잘 쓰는 허당 동생' 조나단이 '제철리 청년회' 멤버로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마을 주민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이 서포터즈로 합류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조합을 완성했다.

첫 촬영을 마친 뒤 멤버들은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 있었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첫 촬영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현장의 끈끈한 팀워크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고, 마을 잔치에서는 누구보다 신나게 어울리는 이들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사람 냄새 나는 정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따뜻한 '제철'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1박 2일,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7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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