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금벚꽃축제 연계 3일간 진행, 해설사 동행으로 양산 명소 한 번에
경남 양산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물금벚꽃길과 양산타워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2026년 봄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물금벚꽃축제와 연계해 봄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관광 코스를 제공한다.
투어는 오전 9시 50분 양산역에서 출발해 목화당1944 쿠키 만들기 체험, 남부시장 방문, 황산공원 물금벚꽃길, 양산타워를 순차적으로 둘러본 뒤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일정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 자원을 설명하며 여행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양산시 홈페이지 내 시티투어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단, 중식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은 별도 부담이며, 참여 인원이 10명 미만이거나 우천 시에는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벚꽃축제와 함께 양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라며 “봄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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