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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골총각 영웅' 미공개곡 첫 공개, 임영웅·로이킴·넉살 심야 리스닝 파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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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만 원 상당 한우 걸고 제작진과 족구 대결, 곽범의 산골 저녁 소동까지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산골의 밤 감성을 물들이는 미공개 곡 리스닝 파티부터 자존심을 건 역대급 승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 로이킴, 넉살이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심야 리스닝 파티'가 마련된다. 세 사람은 오직 '산골총각 영웅'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신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임영웅은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전하고, 넉살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는 소동을 겪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집주인 임영웅이 직접 나서며 산골 만능 해결사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가 시작된다. 점심값과 커피 값을 건 게임에 이어 제작진에게까지 대결을 제안한 이들은 60만 원 상당의 투뿔 한우를 걸고 읍내 초등학교에서 족구 대결을 펼친다. '자타공인 축구인' 임영웅을 앞세운 산골 총각들은 실력파 제작진과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지갑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선다. 여기에 '초등학교에 치킨 쏘기'를 건 번외 게임까지 이어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치열한 승부 뒤에는 산골 공식 셰프 곽범이 저녁 식사를 책임진다. 곽범은 "차승원과 붙어봐야지"라며 요리 예능의 대명사 차승원에게 당찬 도전장을 내미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건 '곽가네' 요리 프로그램 런칭까지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아궁이에서 봉화급 연기가 피어오르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연기에 제작진마저 훈연될 위기에 처하고, 이어 벌레들이 한 사람에게만 몰려드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진다. 결국 '인간 파리지옥'으로 지목된 주인공은 산속으로 도주하고, 산골 총각들은 연이은 해프닝 속에서 유쾌한 웃음을 이어간다.

최초 공개되는 심야 라이브와 제작진과의 족구 대결, 웃음 가득한 산골 저녁 이야기를 담은 SBS '산골총각 영웅' 5회는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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