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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역 로데오거리 금·토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상권 활성화 기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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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4일~9월 26일 매주 금·토 저녁 운영, 9월부터 버스킹 공연 더해 보행환경과 지역 상권 활력 강화

부천일로상인회는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부천역 로데오거리 일부 구간(부일로459번길 17~33, 약 100m)에서 '부천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토 차 없는 거리'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상권을 방문할 수 있도록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는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근 부천역 로데오거리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실률이 점차 개선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 원장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부천일로상인회 회장은 “상인회원들과 함께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 새로운 가게가 입점하며 상권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상권 회복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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