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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 7월 22일 개최, 전주복숭아 최대 20% 할인 판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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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남문 광장서 마도카·대옥계·그레이트점보 판매, 당일 오후 7시까지 직거래 장터 운영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

전주에서 생산된 명품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2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주복숭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주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직거래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풍남문 광장에서 열리며, 전주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주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과중과 크기, 당도 등 규격과 품질이 검증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주력 품종의 전주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다. 복숭아는 3㎏ 상자 기준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판매 부스는 당일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28회째를 맞이하는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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