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형 단양마늘 3,500접 판매,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 기대
단양군은 한지형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한지형 단양마늘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7월 10일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 관계자,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한지형 단양마늘 홍보와 판매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500접 규모의 한지형 단양마늘을 판매하며, 단양의 대표 농산물을 청주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형 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등 단양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마늘을 직접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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