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요가·체험·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재단은 지난해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계절감을 강조한 감성 체험 콘텐츠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됐다. 3월에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가 진행되며,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가 이어진다.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남한강변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츠와 힐링센터 실내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강천섬이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강천섬이 자연과 문화,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천섬 캠핑장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강천섬 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만개, 여름 대표 경관지로 눈길
7월 현재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은 해바라기의 물결로 가득하다. 통영시는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7,893㎡ 규모의 휴경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를 식재해 농촌마을 입구에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성사업은 활용되지 못했던 휴경지를 정비해 마을 분위기를 바꾸고, 주민과 관광객... -
경주시, 황리단길 옆 황남동 고분군 연꽃 만개, 여름 관광명소 눈길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