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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 정상급 연주자 협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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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9일 대공연장 개최, 하이든·모차르트·쇼스타코비치 협주곡 무대
천안예술의전당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포스터 손열음 공연 안내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로, 봄의 생동감과 깊이 있는 음악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펼친다.

프로그램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과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협연 무대”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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