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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틱형 블루베리잼 출시, 지역산 블루베리 가공으로 농가 소득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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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면산 블루베리 활용한 18g 스틱 제품 선보여,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 지원으로 부가가치 창출
남해군 스틱형 블루베리잼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관내 남면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를 활용해 스틱형 블루베리잼을 출시하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확대에 나섰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기존 유리병 형태의 블루베리잼에 이어 최복순(남면) 씨가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18g 스틱형 블루베리잼(10개입)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복순 씨는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가공센터에서 가공해 제품화할 수 있게 되면서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특히 껍질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HACCP 인증 시설로 운영되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기술의 이전과 보급, 상품화를 지원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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