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휴양림 전역 체험형 프로그램, 숙박·이용객 대상 경품 이벤트
서울 노원구는 봄을 맞아 자연휴양림 ‘수락휴’에서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전역에서 진행되며, 무장애숲길과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 구간에서 보물을 찾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과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고객 등으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찾은 보물은 하루 4회(10시, 11시, 14시, 17시)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 영수증으로 하루 최대 3회까지 교환이 가능하며, 경품 응모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숙박객은 객실 카드키 인증 시 객실당 1회의 추가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수락휴 숙박권을 비롯해 식사권, 특제 쌈장 세트, 지역 전시 관람권 등이 마련됐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증정품이 제공되는 ‘꽝 없는 뽑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수락휴는 개장 이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누적 방문객 11만 명을 넘어서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노원구는 이벤트에 앞서 시설 정비와 조경 보강을 위한 봄맞이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봄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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