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지쌀·행주한우·일산열무 활용, 지역 특산품 전국 주목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가와지쌀을 활용한 ‘고양 가와지쌀도그’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와지쌀도그는 쫄깃한 쌀떡에 에멘탈 치즈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을 살린 메뉴다. 여기에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가 더해져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고양시를 직접 방문해 가와지쌀의 특성과 풍미를 경험하며 메뉴 개발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와지쌀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뛰어난 밥맛과 품질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수요 증가로 품절 현상이 이어질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주한우는 우수한 육질과 품질 관리로 잘 알려진 지역 한우 브랜드이며, 일산열무 역시 신선도와 맛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양시 특화 농산물이다.
고양시 특산품은 지역 축제와 음식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친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와 일산열무 음식문화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
‘천하제빵’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참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고양시 특산품과 지역 제빵사들이 함께 주목받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