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숲·산책로·광장 조성, 주민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개장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공원 환경 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정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 원을 포함해 총 16억 원이 투입됐다.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 산성리,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이 설치됐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됐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 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원 곳곳에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도 강화했다.
인근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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