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 꿀맥주와 100년 전통 독일식 소시지, 워터슬라이드·버스킹·메인 공연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 여기에 워터슬라이드와 DJ파티,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진 칠곡의 대표 여름축제가 관람객을 맞는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의 슬로건은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이다.
칠곡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 '칠곡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전통 독일식 방식으로 만들어온 소시지를 앞세워 칠곡만의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여름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한층 키웠다. 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은 물론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허니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를 비롯해 벌꿀 체험, 다양한 음식과 푸드트럭을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낮에는 가족과 함께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꿀맥주와 전통 독일식 소시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여름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연계한 '럭키칠곡' 대표 여름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칠곡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의 독일식 소시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대경선을 타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칠곡을 찾아 시원한 여름밤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봉화군, '봉화은어축제' 7월 25일~8월 2일 개최, 은어잡이·워터파크·야간공연으로 여름 피서객 맞이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은 물론 전... -
단양군, '단양 마늘축제' 7월 17~19일 개최, 명품 단양마늘 직거래장터 운영
대한민국 한지형 마늘의 본고장 단양이 사흘간 진한 마늘 향기로 물든다. 단양군은 ‘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을 부제로 내건 제20회 단양 마늘축제를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스무 번째 개최를 맞아 단양마늘의 맛과 품질, 산업적 가치를 한... -
홍천군, '홍천찰옥수수축제' 7월 17~19일 개최, 30주년 맞아 판매·공연·체험·워터파크 운영
홍천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개최 30주년을 맞아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매 행사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 -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7월 31일 개막, 계곡 체험·여름밤 음악회 운영
단양군 영춘면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춘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맑고 시원한 남천계곡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 -
밀양시,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9일 개최, 의전·대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이사부의 마법학교' 7월 24~25일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 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독도를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