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평 규모 백일홍 만개, 산책로·포토존 갖춘 사계절 힐링 명소
합천군은 신소양체육공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아름답게 물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소양체육공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 경관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공원을 화사하게 수놓고, 계절마다 다양한 초화류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약 600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을 조성해 화려한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일홍은 오랫동안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선명한 붉은색과 분홍색, 주황색, 흰색 등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며 공원을 더욱 생동감 있게 물들이고 있다.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정원은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꽃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다. 특히 백일홍이 만개한 꽃밭은 SNS 감성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쉼터, 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꽃밭 관리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소양체육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소양체육공원은 계절별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 개화가 끝난 이후에도 핑크뮬리, 코스모스, 국화, 꽃무릇 등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공원을 물들일 예정으로, 합천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명소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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