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6월 20~28일 개최, K-POP과 부산 콘텐츠 결합한 글로벌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7 07:09
  • 글자크기설정

  • 악뮤·라이즈·트레저·이영지 출연, 파크콘서트·전시체험존·부산 관광 콘텐츠 운영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with NO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오에프(BOF)는 전 세계로 확장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플랫폼으로, 2016년 시작 이후 부산이 축적해 온 콘텐츠 자산을 K-POP 공연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K-POP 공연을 중심으로 부산만의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빅 콘서트(Big Concert)’에는 한류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연장 일원에서는 K-컬처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 20일에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파크콘서트(Park Concert)’가 열린다. 부산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 축제로 꾸며져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내부와 공연장 입구를 연결하는 하늘길 일원에는 신인 뮤지션 거리공연을 비롯해 미식·뷰티·패션 등 부산의 라이프스타일과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영화로 보는 부산’,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웹툰으로 만나는 부산 여행’, ‘아티스트 픽 부산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부산 콘텐츠 기업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6월 27일 열리는 빅 콘서트에는 악뮤, 에잇턴, 유노윤호(TVXQ!), 크래비티, 키키, 트레저, 하츠웨이브, 해찬(NCT), 닉시가 출연한다.

28일에는 라이즈, 아이덴티티, 에반, 이영지, 장한음, 킥플립, 트리플에스, 하츠투하츠, 김소희가 무대에 올라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에는 지역 뮤지션 밴드기린과 해서웨이를 비롯해 이무진, 자이언티가 출연해 낙동강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파크콘서트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비(B)-푸드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공식 티켓은 놀(NOL)과 놀티켓(NOL ticket)에서 판매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비오에프(BOF)는 10주년을 맞아 공연뿐만 아니라 부산만의 콘텐츠와 K-컬처가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특별한 한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비오에프(BOF)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프로야구 경기와 일정이 중복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6월 20~28일 개최, K-POP과 부산 콘텐츠 결합한 글로벌 축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