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슬로건 아래 서촌 상륙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 일대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를 슬로건으로,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에서 오늘의 서울로 이어지는 서사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복궁 인근에 위치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촌의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특산물 전시를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미식의 연결’에서는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맛을 선보인다. 또한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현대 식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룰렛 이벤트와 다양한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참여를 유도해 온라인에서도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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