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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김춘석 기획전 ‘40년… 붉은 단풍잎 채집展, 그리고 550년 여주이야기’ 6월 11~30일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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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명산에서 수집한 단풍잎과 여주의 역사 기록 한자리
40년 붉은 단풍잎 채집전 그리고 550년 여주이야기 포스터

여주시는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세종도서관 전시실에서 김춘석 작가의 기획전시 ‘40년… 붉은 단풍잎 채집展, 그리고 550년 여주이야기’를 개최한다.

김춘석 작가는 1950년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경제기획원과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직을 수행했다. 이후 민선 5기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회장과 여주시사편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0여 년 동안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캠퍼스와 지리산, 한라산 등 국내외 16개 명산에서 수집한 단풍잎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단풍잎이 지닌 아름다움은 물론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여주의 역사와 삶을 기록한 ‘550년 여주이야기’도 함께 전시된다. 여주의 정체성과 지역의 역사적 흐름을 담은 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홍보하여 저자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도서관과 저자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여 지역에 재능을 환원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문과 예술이 공존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선진형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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