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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6월 13일 공연, 발레리나의 꿈과 성장 이야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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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습실부터 무대 뒤 이야기까지 담아낸 창작발레, 발레 입문자도 즐기는 무대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포스터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를 선보인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투어에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다시 한번 하남 시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는 발레 무용수들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치열한 연습 과정과 경쟁,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연습실과 백스테이지, 공연장을 오가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은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실제 발레단 연습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과 극의 이해를 돕는 대사, 빠른 장면 전환으로 기존 발레 공연의 틀을 깬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흐마니노프와 맥도웰의 클래식 명곡과 함께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인 ‘파가니니 랩소디’, ‘미리내길’, ‘비연’ 등이 어우러져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더 발레리나’는 우리 재단이 공동제작에 참여해 하남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발레로 성장한 뜻깊은 작품이다. 초연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분들은 물론, 이번에 처음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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