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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연극 ‘분홍립스틱’ 6월 18일 공연, 치매 가족의 갈등과 화해 그린 감동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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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선·김예령·박형준 출연, 고창문화의전당서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선보여
연극 분홍립스틱 공연 포스터

고창문화의전당이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연극 ‘분홍립스틱’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간직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특히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컴퍼니와 고창문화의전당이 주관한다.

공연료는 1만 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을 적용하면 3,000원, 청소년은 1,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단, 현장 예매는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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