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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립합창단 정원음악회 6월 9일 개최, 도심 속 희망과 공감의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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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청 잔디광장 공연, 친숙한 합창곡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로 선사
광명시립합창단 정원음악회 포스터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6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광명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의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

오는 6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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