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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클래식 음악여행' 6월 24일 개최, 무대 위 객석으로 즐기는 특별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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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헬벨·비발디·브람스 명곡 연주,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하는 이색 클래식 무대
클래식 음악여행 포스터

함양군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설치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색 클래식 공연이다. 관객들은 연주자의 움직임과 호흡,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욱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에서는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여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무대에는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올라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한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함양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와 인터파크를 통해 6월 23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문화예술회관 1층에서는 공연 당일까지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공연장 객석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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