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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립무용단 ‘풍류, 춤으로 피어나다’ 6월 14일·30일 공연, 찾아가는 전통예술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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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창원파티마병원서 무료 공연 개최, 부채춤·버꾸춤·호남우도설장구 선보여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풍류, 춤으로 피어나다 포스터

창원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두 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14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6월 30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창원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되어 왔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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