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체험농장 20곳 참여, 수확·전통문화·식문화 체험까지 자유롭게 이용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와 도농교류 촉진과 농촌체험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김포시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의 농촌자원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12시간 동안 농촌체험농장 가맹점 4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은 네이버, 쿠팡, 지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실사를 통한 시설 및 환경 평가, 운영자 역량 확인을 위한 서류심사,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엄선된 우수 농촌체험농장 20개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농장에서는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식문화 체험, 농촌생활 체험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김포의 자연과 농업,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이용 시스템을 구축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객은 원하는 체험농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할 수 있으며, 참여 농장에는 신규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관광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농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김포 농업과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김포의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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