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부여군, 토요상설 국악공연 성황 운영, 관광객·주민 발길 이어져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2 09:06
  • 글자크기설정

  • 국악의 전당서 매주 토요일 공연, 기악·소리·풍물·무용 어우러진 전통예술 무대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고 있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약 3개월간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연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주말을 맞아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새롭게 단장한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과 사진, 국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새로 개설된 SNS를 통해 관객 여러분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여군, 토요상설 국악공연 성황 운영, 관광객·주민 발길 이어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