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궁중꽃박물관·법기수원지 방문, 문화관광해설사 동행하는 초여름 관광 코스
양산시는 초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웅상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6월 양산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웅상회야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문화와 자연, 지역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는 양산역에서 출발해 다양한 궁중 꽃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궁중꽃박물관, 지역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덕계종합상설시장, 웅상 대표 축제인 웅상회야제가 열리는 웅상체육공원,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풍경으로 사랑받는 법기수원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초여름 축제의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코스 전반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양산시 웹사이트 내 ‘시티투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초등학생 포함)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단, 중식비와 여행자보험, 체험비 등은 개인 부담이며 한국궁중꽃박물관 입장료 3,000원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용객이 10명 미만이거나 우천 시에는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6월 시티투어는 웅상회야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에서 양산만의 매력을 느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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